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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윤성재 원장, 싱클레어 '실루엣소프트 이노베이션 심포지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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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실루엣소프트 이노베이션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얼굴 조직의 구조적 재배치를 기반으로 한 리프팅 접근법 ‘Tissue Repositioning & Lifting Code(이하 TL Code)’를 공식 발표했다.


최근 안티에이징 치료는 빠르게 발전해 왔지만, 환자들의 기대는 단순한 개선을 넘어 보다 근본적인 변화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얼굴 노화에 대한 인식 역시 변화하고 있다. 얼굴 노화는 단순한 피부 탄력 저하나 볼륨 감소의 문제가 아니라, 뼈·지방·유지인대·근육·피부로 이어지는 구조 간 연결이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변화로 이해되고 있다.


특히 ligam는 얼굴 구조를 지지하고 지방을 고정하는 ‘앵커(anchor)’ 역할을 하는데, 노화가 진행되면서 이 지지 구조가 약해지면 지방이 원래 위치에서 아래로 이동하게 된다. 그 결과 얼굴은 꺼짐과 동시에 처짐이 나타나고, 팔자주름이나 심부볼과 같은 윤곽 변화가 두드러지게 된다.


실제 환자 인식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확인된다. 싱클레어가 약 1,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팔자 개선을 원하는 응답은 66%, 심부볼 처짐 개선을 원하는 응답은 60%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환자들이 구조적 변화가 집중되는 부위에서 노화를 가장 크게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배경에서 싱클레어는 ‘Structure Matters’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구조를 단순한 볼륨 개념이 아닌, 지지(support), 고정(anchoring), 위치(position)를 포함한 확장된 개념으로 정의하고, 얼굴 노화를 구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방향성이다.


싱클레어는 지난해 9월 엘란쎄 ‘Contouring & Lifting(CL) 프로토콜’을 통해 얼굴 구조의 지지력을 회복하는 접근을 제시한 바 있다. 엘란쎄는 콜라겐 재생을 기반으로 구조적 지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여기에 더해 실루엣소프트 기반 ‘Tissue Repositioning & Lifting(TL) 프로토콜’을 발표하며, 처진 조직을 해부학적 위치에 맞게 재배치하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로써 싱클레어는 엘란쎄 CL(구조적 지지 회복) + 실루엣소프트 TL(지방 조직 재배치)을 통해 얼굴 구조적 노화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TL Code는 얼굴 지방의 이동 패턴과 유지인대 역할을 기반으로 설계된 리프팅 전략이다. 단순히 조직을 압축하거나 수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유지인대 약화로 인해 이동된 조직을 다시 해부학적 위치로 복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를 통해 윤곽과 볼륨의 균형을 동시에 개선하고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효과를 유도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Structure Matters’ 개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접근과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압구정리더스피부과 윤성재 원장은 콜라겐 부스터, 실리프팅을 결합한 통합 리프팅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리프팅 결과는 시술 종류 자체보다 얼굴 구조와 층별 특성에 맞춘 설계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TL Code의 개념과 임상 경험이 공유됐으며, 단순 리프팅을 넘어 구조적 재배치를 포함한 접근이 환자의 자연스러운 변화와 만족도로 이어진다는 점이 강조됐다.


· Adviser: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윤성재 원장

· Source: 메디소비자뉴스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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