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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노낙경 원장, 피부항노화시술, 안전한 시술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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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대한피부항노화학회, ‘2026 제13회 동계학술대회’ 성료


천천히 나이 드는 ‘슬로우 에이징(저속노화)’이 새로운 노화 관리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피부 항노화시술에도 새 패러다임이 도래했다. 노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추세에 발맞춰 극적인 변화 대신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시술전략을 환자와 함께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방향으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첫 학술의 장을 열었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25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6 제13회 동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피부항노화시술, 안전한 시술을 지향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항노화시술의 장점만을 강조하기보다 실제 임상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대응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안전한 시술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매 학술대회에서 항노화시술의 부작용을 폭넓게 다루는 세션을 마련해 회원들에게 경각심을 당부하는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상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과 대처법은 물론 환자 유형별 상담 요령과 환불 피해 최소화하는 법까지 평소 얻을 수 없는 꿀팁들이 전수돼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환불 피해 최소화하기’를 주제로 강연한 노낙경 원장은 환자의 환불 요구가 발생하는 이유와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 환자가 환불을 요구했을 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지 등을 자세하게 전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낙경 원장은 “환자가 갖고 있던 기대치와 실제 결과가 달랐을 때 의사의 설명이 부족하면 환자의 환불 요구로 이어진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술 전 동의서에 한계점을 반드시 명시하고 사진 촬영을 통해 시술 전후의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환자가 환불을 요구했을 때는 ‘공감적 커뮤니케이션’, 즉 의학적 지식을 내세워 반박하기보다 일단 환자의 얘기를 경청하고 공감을 표한 뒤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면 환불 요구를 철회하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봄에는 국제 학술대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전망이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4월 25~26일 태국 방콕에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태국, 인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의료진이 참석해 한국 의료진과 함께 강연을 진행하며 더욱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으로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올해를 글로벌 학회로 보다 확실하게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고 해외 의료진과 교류의 폭을 넓히며 K-뷰티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미 이번 동계학술대회에는 일본 등 해외 의료진이 다수 참석해 한국 의료진과 임상경험을 공유했으며 실시간으로 일본어 통역도 제공돼 현장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 Adviser: 리더스피부과 청담도산대로점 노낙경 원장

· Source: 헬스경향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89273